2020년 9월 셋째주 시정뉴스 (2020-38회)

2020년 9월 셋째주 시정뉴스 (2020-38회)

작성일자2020-09-21 (월)

조회수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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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20년 9월 셋째 주 의정부 시정소식 시작하겠습니다. 2.5단계 사회적 거리두기가 풀렸지만 그사이 우리의 삶은 다시 어려워졌습니다. 의정부시는 위축된 지역경제를 풀기 위해 다양한 세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김가윤 리포텁니다. 사회적 거리두기와 철저한 방역 속에서도 코로나19의 불씨는 여전합니다. 언제쯤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우리 의정부시민들을 위해 열심히 코로나19와 싸우고 있는 의정부시의 모습,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먼저, 의정부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소상공인 등의 공유재산 사용료 및 대부료를 코로나19 재난기간동안 최대 60%까지 인하해 지원하고 있는데요. 소상공인 등 396개소 대상에게 약 9억5천만 원에 달하는 임대료 지원이 이루어졌습니다. 앞으로도 의정부시는 ‘코로나 19 재난 경계단계 해제 시’까지 계속적으로 임대료 인하 지원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또한, 의정부시는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기존 예산에서 약 3천억 원 정도 증액된 예산을 확보했는데요. 투자사업은 9월 중에 기성금을 중간 정산하고, 일자리 사업/사무보조 등을 담당하는 기간제 근로자의 임금. 그리고 정보통신유지비도 추석 전에 지급할 예정입니다.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경기반등 분위기 전환을 위해 의정부시는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의정부시는 2학기 등교 개학을 앞둔 관내 각 급 학교에 마스크를 추가 배부했습니다. 관내 유치원을 비롯한 초·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 등에 약 5만 천매의 마스크를 지원했습니다. 또한 Refresh 의정부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학교에 생활방역 도우미를 배치해 등·하교 시 발열체크, 학교시설 방역 소독 등 학교 내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의정부시체육회와 의정부장애인체육회에서는 시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가정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생활체육 온라인 강습 영상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의정부생활체육지도사와 함께 답답한 몸과 마음을 풀어보는 건 어떨까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력하는 의정부시의 모습. 이번주에도 함께 만나봤는데요. 시민들을 위해 여러 방면에서 힘쓰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의정부시민 여러분들도 코로나19 예방수칙 준수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시고요, 빠른 시일 내에 이 위기를 이겨내길 바래봅니다. 지금까지 의정부TV 김가윤입니다. 인기 스타들이 펼치는 박진감 넘치는 농구 대잔치. 스타와 함께하는 희망농구대회가 의정부 체육관에서 펼쳐졌는데요. 올해는 코로나 19로 영향으로 랜선으로 치러졌다고 합니다. 김인선 리포터가 다녀왔습니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한꺼번에 여러 사람이 모이게 되는 행사나 공연은 연기되거나 취소되고 있는데요. 새로운 대안이 있습니다. 인터넷을 이용하는 것인데요. 매해 진행되던 스타와 함께 하는 희망농구도 랜선을 통해 무사히 막을 올렸습니다. 지난 9월 19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심장병어린이돕기 ‘2020 스타와 함께하는 랜선 희망농구’ 자선경기가 열렸는데요.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선수 외 심판과 기록원, 관리요원, 운영요원 모두 최소인원을 투입하고 취재진도 미리 등록된 인원만 입장이 가능했습니다. 안전하게 대회를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방역은 물론 실내 마스크 착용, 입장 시 체온체크와 문진표 작성도 의무적으로 실시했습니다. ‘2020 스타와 함께하는 랜선 희망농구’는 경기장에 오지 못하는 관객들을 위해 다양한 인터넷 플랫폼을 마련해 생중계로 진행했습니다. (인터뷰, 한기범 대표) 연예인들과 농구올스타 선수들이 사랑팀과 희망팀으로 나눠 진행한 ‘2020 스타와 함께하는 랜선 희망농구’는 경기외에도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습니다. 축하공연을 비롯해 경기 시작 전 까지 진행되는 응원이벤트와 경기 중간, 하프타임에 펼쳐지는 퀴즈이벤트, 집에서 관람하는 집관이벤트인데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관중들은 직관의 묘미를 간접적으로 즐길 수 있었습니다. 사랑나눔 자리의 열기는 랜선으로도 전해지는데요. 관객들은 직관을 대체하는 랜선 응원으로 선수들에게 힘을 주고 선수들은 열띤 경기로 화답을 보냈습니다. 심장병 어린이돕기로 열린 희망농구! 올해는 이렇게 랜선으로 전해졌습니다. 모두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이렇게 또 인터넷은 우리를 다른 방식으로 연결해주는데요. 랜선을 타고 사람의 온기도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나눔의 열기가 계속 될 수 있도록 희망농구 자선경기에 많은 관심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의정부TV 김인선입니다. 앞으로는 과학적 상상력이 풍부한 인재들이 우리사회를 이끌어 갈 텐데요. 의정부 천문대에서 과학관련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온라인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정우진 리포텁니다. 올해 우리 학생들의 입학, 등교, 수업 앞엔 하나의 수식어가 붙었죠? 바로 온라인입니다. 이젠온라인 수업이 익숙해 졌겠지만 자신의 진로를 정하기 위해서는 많이 부족해 보입니다. 청소년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의정부천문대에서는온라인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하는데요. 저와 함께 알아볼까요? 의정부천문대는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진로탐색 프로그램인 ‘코로나 19, 과학 그리고 나’를 운영합니다. 9월 22일부터 12월 15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과학과 관련된 다양한수업이 준비됐는데요. 자연과학과 연관된 직업 소개를 시작으로 망원경 만들기와 오늘의 태양모습 등 학생들의 진로 탐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의정부 천문대는 우리 아이들의 과학의 꿈을 키우기 위해 달은 물론 다양한 행성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굴절망원경과 함께 천문 프로그램을 진행했었는데요. 아쉽게도 의정부천문대는 8월 19일부터 임시 휴관한 상태이기에,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과학의 꿈을 키웠으면 합니다. 이번 수업은 의정부천문대 담당자가 진행하며,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과 오후에 나눠 약 50분 동안 진행됩니다. (인터뷰- 의정부천문대 담당자) 꿈꾸는 아이들의 길라잡이가 되어줄 ‘코로나 19, 과학 그리고 나’는 과학의 꿈을 키우고자하는 학생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고요. 접수는 15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되고 있으며 관내 초·중·고등학교 과학 또는 진로동아리 담당 선생님이 꿈길사이트 (http://www.ggoomgil.go.kr/)를 통해 접수하시면 됩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031-851-8672) 또는 의정부과학도서관 홈페이지(www.uilib.go.kr)의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이번 온라인 진로탐색 프로그램은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처럼 우리 학생들의 꿈도 빛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의정부에서는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많은 비대면 프로그램들을 연이어 운영하고 있으니까요. 소중한 정보 놓치지 말고, 유익한 프로그램과 함께 이 힘든 시기를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의정부시의 청소년들이 꿈꾸는 평범한 일상의 모습을 꿈꾸면서 지금까지 의정부TV 정우진이었습니다. 이어서 주요 공지사항을 안내해드립니다. ◈ 공지사항 1. 신곡권역 주인없는 간판 무상정비사업 실시 신곡권역에서 주인없이 방치된 간판을 무상으로 정비해주는 사업을 실시합니다. 건물소유자, 영업주, 건물관리자에 한하여 벽면이용 간판, 돌출간판, 지주이용간판등 주인 없는 고정광고물이 그 대상인데요. 9월 30일까지 신곡1동 허가안전과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2. 자살예방의 날 기념 LIFE LIFE LOVE 챌린지 캠페인 자살 예방의 날을 맞아 의정부시에서는 LIFE LIFE LOVE 챌린지를 실시합니다. 의정부 시민이면 누구나 9월 25일까지, L 챌린지 홍보물을 배경으로 촬영한 개성있는 인증사진을 해시태그를 걸어 인스타그램 또는 문자로 보내주세요. 인상깊은 몇분을 선정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하오니 시민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문화행사 1. 나는 내 편이니까 : 더 나은 내가 되고 싶은 10대를 위한 독서 테라피 이번 주 추천도서 ‘나는 내 편이니까 : 더 나은 내가 되고 싶은 10대를 위한 독서 테라피’입니다. 책을 읽고 싶지만 어떤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할지 난감하기만 한 10대들을 위한 안내서인데요. 흔들리고 막막한 10대들의 이런 날, 저런 날에 맞게 책을 처방하는 방식으로 엮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날씨가 가을의 문턱에 성큼 들어선 느낌입니다. 요즘처럼 일교차가 큰 날씨엔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해야하죠. 특히 코로나 19 감염위협이 높은 때라, 독감의 유행이 더욱 위험할 수 있는데요. 청명한 가을하늘을 바라보면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으신 마음이 드시겠지만, 건강에 유의하셔야 하는 점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시청해주신 시민여러분 감사합니다. 건강한 한 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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